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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담는 곳, 제주학생문화원
공연관람예절
  • 공연관람 시 공연시간 10분 전까지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 반드시 관람 연령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중에는 비디오, 사진 촬영을 하실 수 없습니다.
  • 공연장 안에서 휴대전화 및 전자기기의 전원을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 안으로 주류 및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공연장 에티켓
  • 옷차림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것이 다른 관객들과 연주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 공연장 안으로 음식물 반입 금지
    •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것이 다른 관객들과 연주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영화관에서는 팝콘이나 음료수 등 음식물 반입을 하는 수가 있으나, 공연장 안에서는 모든 식음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 공연별 관람연령에 따른 입장 제한
    • 대부분의 공연장은 통상적으로 초등학교 이상(7세) 취학 아동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이하 연령의 어린이들은 주위가 산만해지기 쉬워 공연에 몰입한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어린이 연극이나 발레 등)일 경우에는 입장관람연령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휴대전화 및 전자기기 사용은 반드시 삼가
    • 공연장 안에서 협의되지 않은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나 녹음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무대 위의 연주자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고, 다른 관객에게도 방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휴대폰은 반드시 끄셔서 전화 소리가 다른 관객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 넉넉한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 대부분의 공연장은 공연이 시작되기 30분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이 시작 된 후에도 늦게 도착하신 경우 입장시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빈 좌석에 앉아계시다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자기 좌석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앙코르(encore)란
    • 연주가 매우 훌륭했을 때의 연주자의 기분을 판단하여 적당할 때 박수와 환호로 요구하시면 연주자가 관객의 갈채에 보답하여 다시 동일 곡목이나 다른 곡목을 연주합니다.
      오페라의 경우 환호를 보낼 때, 남자 가수일 경우 ‘브라보’, 여자 가수일 경우 ‘브라바’, 2중창 이상일 경우에는 ‘브라비’ 라고 외칩니다.
  • 박수는 언제 쳐야 합니까?
    • 교향곡 / 협주곡 : 3, 4악장으로 되어 있는 곡. 악장과 악장 사이의 박수를 치지 않고, 곡 전체가 끝난 다음에 박수를 칩니다.
    • 성악곡 : 여러 곡을 한 단위로 묶어놓았을 때는 그 한 묶음의 곡이 끝날 때마다 칩니다.
    • 기악연주 : 한 장으로 되어있거나 곡이 소품일 경우,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칠 수 있습니다.
    • 오페라, 뮤지컬 : 과거에 만들어진 오페라는 아리아나 2중창이 끝난 후 박수를 치도록 음악이 멈추는 수가 있으나, 박수를 쳐서 극의 흐름을 끊어놓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막이 내렸을 때 박수를 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무용 : 고전발레의 경우 한 장면의 무용이 끝나고 음악이 멈추었을 때 박수를 칠 수 있으나, 대부분의 무용은 전체가 끝났을 때 박수를 칩니다.
    • 국악 : 정악의 경우는 어느 정도 여음이 사라진 후에, 판소리나 사물놀이에서는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도 좋습니다.
전시관람예절
  • 전시실에 들어오기 전에
    • 전시실에 들어오기 전에 휴대폰이나 호출기 진동으로 전환하여 정숙한 관람분위기 조성,음식물 반입금지
  • 안내문·팜플렛 읽기
    • 전시실 앞에는 그 전시의 내용을 알리는 간단한 안내문이 있다. 이것을 꼭 읽어보도록 한다.
      그리고 전시장 입구에 놓여있는 안내전단(팜플렛)을 얻어 전시장 안내도로 삼아도 좋다.
  • 전시작품 감상방법
    • 전시작품은 천천히, 때로는 1-2분간 한 작품 앞에 서서 전체와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유명작가의 작품만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예기치 않았던 곳에서 좋은 작품을 발견하는 기쁨도 있기 때문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관람하기 편하도록 동선을 만들어 놓지만, 반드시 이 동선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다.
      동선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한 바퀴 돌아본 후 관심이 있는 작품이나 전시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은 관람방법이다.
  • 사진 촬영
    • 작품이 인상적이라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것은 기본예절이다.
      사진을 찍는 경우 플래시를 사용해야 하는데 플래시의 불빛은 작품에겐 치명적이다.
      또한 다른 관람객들의 감상을 방해하므로 자제해야 한다.
      꼭 사진이 필요한 경우라면 전시실 입구에 있는 안내원에게 알아보거나 전시장에 가기 전에 주최측에 문의해 보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면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고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필름, ISO 400정도의 필름을 준비하는 것이 다.
문의 : 064-75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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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자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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